series x 아니고 one x .. 이전 세대 게임기이다. ms 가 출시한 게임기(라고 쓰고 멀티미디어 기기라고 읽는...) 이다.

 

아니.. 시리즈 엑스도 아니고(현세대 기종) 갑자기 왜 이렇게 된거냐면? 그 의식의 흐름을 쫓아가보자...

 

읽기전 지식!

시리즈 엑스 == series x, 시리즈 에스 == series s   이들은 현세대 머신들

원 엑스 == one x , 원 에스 == one s, 이들은 전세대 머신들... 

x 가 더 상위기종이고 s 는 보급기 

그외 더 이전세대인 엑스박스 원 이 있다. (one s 와 사실상 성능은 비슷.. 한걸로 기억함;)

 

  1. 아이들이 마인크래프트의 매력을 느끼기 시작함
  2. 스위치가 집에 있어서 마인크래프트 스위치 사줌
  3. 사실 그와 별개로..난 이미 pc 와 안드로이드에 마인크래프트 구매한게 있음. 다만 pc 는 방에 있고, 타블렛을 주진 않으므로.. 스위치로 단결
  4. 그 와중에.. 난 게임패스 사용자이고(ms 의 게임 구독서비스) 마인크래프트 시리즈를 보다가 던전스를 해봄
  5. .... 재밌음... 이거 디아의 그 느낌이군. 당연하지.. 핵앤슬래시에 파밍이면.. 말 다했다;
  6. 우연히 둘째와 해봄 (첫째가 입원해 있는동안). 둘째도 재밌어함. 다만...
  7. 혼자 시키니 어려워한다. 그렇지.. 이게 순한맛 디아블로라고 해도 은근히 컨트롤 요구하더라. 안하면 죽음;
  8. 해서 게임패스를 쓰니까 클라우드로 2인용하려고 했는데... 안됨; 확인해보니 클라우드로는 다인용 게임들이 모두 다인용 지원해주는건 아닌데 이 게임이 지원해주지 않는게임임
  9. 이제 부터 방법을 찾기 시작함. 간단히 스위치용 던전스를 사면되겠지!?
  10. 실패... 주문까지 했으나.. 후기를 보니 못해먹겠다는 평과 이거하다가 게임기 다른거 사서한다는 글들이 있을정도임
  11. 주문 취소하고 pc 가 nvidia고 난 쉴드tv 도 있으니까 nvidia 의 스트리밍게임 기능을 이용하기로 함. 
  12. 사실상 실패. 곧 서비스 접을거라고 발표함; 그럼 각종 원격 툴을 이용해서 해야지 뭐... 하지만 귀찮음;;; 네이티브 지원이 아닌것들의 불편함은 익히 잘 알고 있음. 
  13. .... 그러다 갑자기 엑스박스  매물이 눈에 보임. 얼마전에 series s 가 20만원초반에 올라오던게 기억남. 
  14. 간간히 역시 있긴한데... 애매하다. 이거하려고 20만원중반을 지불해야하나;
  15. 그러다 엑스박스원 매물이 보이기 시작함. 확인해봄
  16. 오.. 싸다! 엑스박스 one s 알아보다가... one x  매물도 같이봄. 
  17. series s 는 광학드라이브가 없는데, one s one x 는 광학드라이브가 있음. 즉 ... 집에없는 dvd/블루레이 플레이가 생기는것임!!!!  해서 엑스박스 one s/x  를 알아보기 시작함
  18. 둘은... dvd/블루레이가 된다지만 사람들이 엑스쪽이 좀 더 낫다고 평함. 즉 플레이어 기기로 쓰기에 엑스를 추천. 드디어 집에 dvd/블루레이 블레이어가 생김!!!!! 이거 매우 크다!
  19. 성능도... 엑스박스 원 (not s, not x) 에서 던전스를 한 분들왈 버벅그림이 가끔 있다고 했다. one s 가 one 과 비등한 성능인걸 감안하면 one x 로 기울어짐
  20. 또하나의 큰 이유!!!!!.... 레드데드리뎀션 2 를 매우 재밌게 즐겼는데, 레데리 1은 엑박으로 할 경우 인헨스드라고 해서 4k 업 처리가 된다!!!!  레데리 1 이 pc 로 나온적이 없기에 즐길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엑박용 레디리1을 미리 구입해놓을정도로 매력을 느낌게임이고 이번에 엑박 one x 를 구입하면 이걸 즐길수 있다!!!!
  21. ... 해서 샀다;

 

요약하자면

  1. 마인크래프트 던전을 여러명이서 하고 싶었다.
  2.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엑박one x 가 10만원초반이라 구입
  3. 더불어 레디리 1을 즐길수도 있고  dvd/블루레이 플레이어도 덤으로 생겼다.
  4. 매우 잘 돌아감. 만족.
  5. kodi 도 설치됨!!! 즉  각종 OTT 이용가능!

 

xbox one x 장점은?

  1. 지금은 중고가가 매우 착한편이다. 10만원 초반 및 10만원 아래까지도 가능(컨트롤러 미동봉)
  2. AAA 급 타이틀이 아닌이상 그럭저럭 잘 돌아간다. 아직 현역기라는게 틀린말은 아닌듯. 1080p 로 고정하면 할만하다. 
  3. 게임패스를 통해서 매우 저렴하게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이건 가입자에 한정된)
  4. 미디어기기로 훌륭하다. dvd/bluray(3d가능), 각종파일 재생 ( by kodi), OTT(역시 kodi) 등... 아! 디즈니나, 넷플릭스는 앱으로 존재한다.
  5. 기기도 작은편이다. 플레이어 정도의 크기임. (무게는 크기대비 무겁다. 쿨링성능이 괜찮으편임) 

 

nvidia 쉴드 대비 단점은?

  1. 아무래도 전용앱이 딸림. (쉴드는 안드로이드 tv 라 그런대로 많다)
  2. 에뮬돌리는게 좀 애매함. (사실상 어렵다)
    레트로아크가 지원되기 시작하는것 같은데 제대로 지원을 안해서 스펙대비 성능이 안나옴
  3. 부팅이 좀 오래걸림.

 

xbox on x VS nvidia shield ?

글쎄다... 게임에 관심이 없다면 쉴드가 더 나을수 있다. 그리고 쉴드는 하이퍼스핀이라는 에뮬을 통해서 편하게 고전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OTT 전용앱이 많아서 편하게 시청가능함. kodi 는 당근이고!  다만 게임이 된다는거지, 각종설정등은 엑박에 비해서 딸린다. 불편함. 

 

다만 게임에도 관심이 있고, player 가 필요하면 엑박이 더 낫다. 다되거든... 다만 상대적으로 불편하다. 전용앱도 적고... kodi 를 통해서 그나마 가능하다. 게임에 있어서 컨트롤러의 연결이나 지원등이 훨 낫다. 편의성에서는 비교가 안된다고 본다. 

 

 

 

본인은 자전거 타는걸 좋아한다. 해서 저나 아내, 아이들 자전거해서 몇대가 있다.

 

아직 아이들이 멀리 나갈만큼 자라지 않아서 자전거를 차에 넣고 이동해야하는데... 매우 곤욕이었다. 앞바퀴를 빼고 등등을 해도 한두대 정도밖에 못넣고 차는 차대로 안에 많은 상처가 나기도 하고...

전부터 생각한건데 이제서야 이 문제를 해결했다. 바로 자전거 캐리어를 구입한거다. (신뢰!? 의 툴레 행잉 시리즈로..) 

 

근데 여기서...  자전거 캐리어를 자동차 후방에 달면... 번호판이 가리게 된다. 몇몇 제품은 높이 띄워서 번호판을 가리지 않기도 하는데 그러면 높이가 높아져서 지하주차장에 들어갈때 문제가 되어서 .. 추천하고 싶지 않다.

해서 본인도 고민하다가 결국 가리는 형태의 제품을 구입하게 됐고...  그럼 부수적인 사항이 발생하는데. 바로 추가 번호판을 발급해서 캐리어에 달아야 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간단히 순서를 적어본다.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순서가 나오는데 그 방법대로 하면 오래걸릴수 도 있다. 

2022년 8월에 발급한 방법을 우선 순서대로 나열하면

 

  1. 캐리어를 구입함. 번호판 플레이트도 같이 구입함. (캐리어에 달수 있는걸로)
  2. 집근처 차량등록사업소 에 전화해서 캐리어를 가져가야하는지? 아니면 사진으로 대체가능한지 물어봄. 저의 경우는 사진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사진으로 대체함. 차량에 캐리어 장착하고 번호판 플레이트도 붙여서 사진찍음. 
    그리고 신청양식도 인터넷에서 미리 다운받아서 작성해감.
  3. 2번에서 알게된 사실인데, 담당자분이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 연락했냐고 물어옴??. 가서 신청하기전에도 제작소에 미리 연락해서 제작가능하다고함!?

    이걸 미리 하게 되면 제작에 걸리는 수시간을 절약할수 있다!!!. 

    즉 차량등록사업소 에 가서 신청 > 번호판 제작소에 가서 제작요청   하면 제작소에서 몇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차량등록사업소 방문 몇시간전에 번호판 제작소 미리 연락(3시간정도전에) > 차량등록사업소에 가서 신청 > 번호판 제작소 가서 찾음  

    이렇게 하면 제작은 미리 해놓고 사업소에가서 신청후 완료되면(몇분 안걸림) 바로 번호판 제작소에가서 찾을 수 있음!!! 참고로 제가 간 하남자동차등록 사업소는 바로 옆에 번호판제작소가 있음. 바로 옆!  
     
    등록 사업소 담당자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알려준 글은 없더라구요.

  4. 해서 번호판 제작소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함. 제작의뢰함. 3시간 걸린다고 알려줌
  5. 제작판 완료 3시간 전 .. 한 20분 전에 등록사업소 방문함. 신청하고 몇분만에 신청완료됨. 서류한장 준다.
  6. 그 서류를 받아서 바로 옆 제작소에 가서 제출하면 완료된 번호판을 준다. 
  7. 본인은 여기서 추가로.. 번호판 플레이트를 가져가서 추가금을 내고 장착을 했다. 봉인등을 해야하는데 처음하면 실수를 할 수 도 있어서 그냥 맡겼다. 3천원이다. 

 

핵심은 

  1. 차량등록사업소에 가라. 구청도 되는데, 누군가 얘기하길, 사업소 가야 빨리 처리된다고 했다. 이부분은 확인하진 못했는데, 집근처에 차량등록사업소가 있어서.. 하남시쪽으로 가서 했다. 참고로 본인은 서울인데, 다른곳에 가서 신청하고 제작하는건 문제되지 않았다. 
  2. 제작소에 미리 연락해라. 전화번호를 모르겠다면 차량등록 사업소에 전화해서 제작소연락처를 받고 전화해서 미리 제작요청한다. 본인은 점심시간 포함 3시간 정도 소요됐는데 차량사업소 방문 3시간전에 연락해두면된다. 
  3. 재정 부담이 없다면 플레이트에 번호판 붙이는거 의뢰해라. 번호판 붙이는 과정중 봉인과정이 있어서이다. 

 

이로써 매우 빠른시간안에 번호판까지 받았다. 가장 오래걸린건... 차량 등록사업소에서 대기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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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켓 이...  (1) 2012.08.15

벤큐 x3000i 를 구매후 넷플릭스앱이 공식적으로 지원되지않는다는걸 발견하고.... 찾아본 역시나 해결책이 있다. 동영상의 내용을 글로 옮기면

참고로 구글앱스토어에서는 넷플릭스가 없지만
1. 앱매니저 실행
2. 거기서 aptoide tv 설치
3. aptoide tv 실행
4. 거기서 넷플릭스 설치.. 단, mouse 필수라고 되어있는 앱을설치합니다
5. 다시 앱매니저에가서 즐겨찾기 기능과 유사한 채널.. 별표시 에 가서 넷플릭스를 체크해주면 메인에 나옵니다.

본인은 블투마우스로 사용중. 방향키만 됐어도...

진짜 얼마 사용하지도 못한 fidelio x2hr .. 헤드를 고정시키는 조그마한 플라스틱 하나가 부러져서 거의 방치해뒀었다. 박스에 고이...

찾아보니 그 부분이 부러진 분들이 은근히 나오더라. 사설에 물어보니.. 무려 6만원을 부르길래.. 그냥 방치했던건데...

지인이 헤드폰을 수리하려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처박아뒀던 피델리오가 생각나서 꺼내봤다.

 

그때는 왜 직접 수리할 생각을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우선 분해 및 관련 수리내용을 찾아보니 저기 마지막에 적어놓을 분리 관련 내용을 정리한 사이트가 있었다. 그 글 덕분에 직접 수리하려고 마음먹었고, 꽤나 삽질끝에 ... 결국 사용가능한 레벨로 살려놨다. 지금듣고 있고...

 

간략히 내가 한 작업은

0. 천만다행히... 지지대의 한쪽만 부러졌는데 반대쪽 지지대를 이식하기로 한다. 그럼 이식해준곳은? 그냥 적당히 고정하기로 계획함

왼쪽은 분리해낸 정상부품, 오른쪽은 부러진 부품

1. 멀쩡한 쪽의 지지대를 분리해서 부품을 추출한다.

2. 부러진 부분을 다 제거해서 분리한다.

3. 1번에서 건진 멀쩡한 부분을 2번에 이식한다. 이때 선을 분리해야하므로 인두기로 헤드폰 유닛으로 부터 선을 분리한다. (알리에서 산게 다 이럴때 쓸모가;; )

처음부터 분리하고 해라. 그냥했더니 시간만 더 걸렸다.

4. 다 이식했으면 다시 인두기로 납땜을 하고 하나하나 조립한다. 이때 조그마한 걸쇠가 있는데 여기는 글루건으로 우선 매우고 바로 그위에 그 걸쇠를 눌러서 끼워라. 그럼 오리지날과 비슷해진다.

최초의 상태... 걸쇠를 분리하기전... 단순히 끼워져있는게 아니라 고무본드 같은걸로 붙어져있다.

 

강제로 뜯는중
뜯은후 걸쇠 분리

 

 

부러진곳으로 부품쪽에 전선이 있어서 멀쩡한 분리해낸 부품을 여기에 끼웠다. 원래 멀쩡한 곳에는 전선이 없으므로 아무걸로나 고정시키자.

 

 

 

 

5. 반대편은... 즉 1번의 멀쩡한 부품 제거한 부분은.. 그냥 제품들 사면 철사에

피복된거;? 그거 2개로 빠지지 않도록 연결해둔다. 그게 끝; 사실은 파이가 3짜리 볼트너트로 나름 기능적으로 완벽? 하게 수리해도 되는데, 없을뿐더라 3파이따리 볼트가 길이가 가장 짧은게 5였다; 즉 커트해야한다는 소리임. 집에 커트기가 있긴한데... 귀찮 -ㅅ-;

 

해서... 완료됐다. 위에 순서상은 쉬워보이지만 사실 저렇게 하기전에 부러진부분을 살리려고 한다든지 분해안하고 시도한다든지... 해서 몇시간이나 걸렸다;; 참고로 쇠로 된 걸새를 제거하는걸 해당 사이트가 아니었다면 몰라서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 부러진곳은 저런 전선2개로 고정시켰다. 그냥 저렇게 해도 멀쩡하다; 나중에 영 보기 싫으면 저걸 고정해줄 수 있을 크기의 너트볼트를 구해서 끼우면될듯하다... 근데 그냥 이렇게 쓸듯; 

수리후 교훈

 

1. 가능하면 인두기로 선같은거 분리해놓고 해라

2. 부러진부분을 완벽하게 수리하기 어려워보이면 대체품으로 교체해서 고치자.

3. 부품을 분해없이 순간접착제를 사용하려고 하지마라.... 아무리 귀찮아도 말이지;

 

 

 

 

아래 사이트에서 직접 보도록 한다. 우선.. 퍼왔다;; 출처는 남긴다.

 

https://blog.shanock.com/fix-loose-wobbly-earcup-on-philips-fidelio-x2-x2hr/

 

Fix Loose/Wobbly Earcup on Philips Fidelio X2/X2HR – I May Have Miscalculated

The the location of the wobble. I acquired my Philips Fidelio X2HR headphones about two years ago and fell in love with the sound. They have not been entirely without problems, however. One of those problems is that the connection between the metal headban

blog.shanock.com

 

Fix Loose/Wobbly Earcup on Philips Fidelio X2/X2HR

The the location of the wobble.

I acquired my Philips Fidelio X2HR headphones about two years ago and fell in love with the sound. They have not been entirely without problems, however. One of those problems is that the connection between the metal headband struts and the metal ring which supports the earcup became slightly wobbly over time. After living with it for awhile, I decided to just get down to it and fix it. After-the-fact, while trying out some Brainwavs earpads, I decided it might be a good idea to share the knowledge.

 

Loose screw

What we are trying to do is tighten two small screws that are visible, but practically inaccessible without removing the earcup from its frame. I had tried using the wrench directly, and later I tried securing the ring by cramming JB Weld into the tiny gap. Neither was successful, so I eventually had to take the headphones apart. I am not going to take my headphones entirely apart again, but I will use pictures and description to tell you what you need to know.

My tools

First, you will need the following tools:

The screwdriver and tweezers I used came from the Tekton 28301 bit set. I won’t be doing a review on it, but suffice it to say that I am very happy with the versatility, quality, price, and portability.

Four screws securing the driver housing

To disassemble the headphones to the point where you can tighten the screws, first you will need to remove the earpad. There are some X2 models manufactured by Gibson that had earpads which were glued down. I have never owned these, and can’t help with this. But for people who purchased X2s made by Woox, X2HRs, or X2s that were produced by Gibson after responding to complaints about the glue, all you have to do is grip the earpad evenly and firmly pull it straight out.

Now, you will see the driver in a housing that is secured with four screws. Remove these, and the housing should open up easily.

E-clip that secures a retaining/pivot pin

What we need to do next is remove two E-clips which secure the plastic pins that hold the earcup to the frame. However, the E-clips are glued in place with something that seems to me a bit like hot glue. This is where the tweezers come in. Pick out as much glue as you can. This is the most tedious part of the process. You will know you’ve gotten enough when you can rotate the E-clip so that the opening is away from you. At this point, use the needle nose pliers to firmly grip and remove the clip.

Retaining pin

Once the clips are removed, you can push the plastic retaining pins out from the inside. One of them can be completely removed. The other one houses the wire that connects to the driver, and this one will not be entirely removable. It will, however, come out enough that you can remove the earcup from the frame.

Finally, you are able to access the screws that attach the ring. They both have a slot for a slotted screwdriver, however one of them has the wire passing through the center, and you will want to use the wrench to avoid damaging it. The screw without the wire can be removed completely. The screw with the wire may not be entirely removable unless you wish to pick the glue which binds the wire to the inside of the aluminum ring. I opted not to do this, and simply loosened it a bit.

Apply the Locktite to both screws, then tighten them into place. Reverse the steps of this guide to reassemble. I did not re-glue the E-clips, and have yet to have any problems. Repeat if you need to fix the other side.

Congratulations! You now have rock-solid Fidelio X2s!

Bonus tip: I have noticed that Fidelio X2s are very sensitive to positioning for accurate left/right balance. I have found that rubber O rings for quieting mechanical keyboards make excellent spacers for minor adjustments, to be placed on the pegs that hold the earpads in place.

 

스샷을 찍었는데... 못옮기고 있습니다. -ㅅ-

 

1. fitxr 실행한다.

2. 로비에 들어가면... 이상하게 나온다. 개발자라면 대충 눈치챘겠지만, 간단히 얘기하자면 여러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공통된 변수로 선언된 .. 그 명칭이 그냥 노출되는걸로 보인다. 개발자들은 각 언어에 따라 해당 명칭에 알맞은 해당 국가의 문자로 데이타를 입력해놓으면 국가에 맞게 표시되는구조다. (그냥 다 이해한걸로 하자; )

3. 그럼 왜... 이렇게 나오지? 왜냐면... 한국은 공식 서비스 국가가 아니라서 매칭되는 문자데이타가 없기때문이 아닐까 싶다. 

4. 그래서.. 오른쪽 상단에 보면 국가 설정이 있는데 이미 영어로 되어있지만 다시 선택해준다. 영어로..

5. 그렇게 다시 로비로 오면 이젠 제대로 나온다. 

 

이걸 매번해야 하는데 뭔가 방법이 더 있을것 같다; 이제 막 실행해보고 글 남기는거라 우선은 여기까지...

1. 오큘러스 퀘스트 2 구매하고 vpn 켜고 캐나다 우회에서 the thrill of the fight 를 구매했음

2. 자.. 헤드셋을 쓰고 봤는데... 어? 라이브러리에 없다? 스팀에서 안사고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산 이유가 pc 에 종속되지 않게 하려고 한건데!? 

3. 혹시나해서 오큘러스 퀘스트2 를 pc 에연결하고 pc 에서 오큘러스 앱을 열어보니... 거기 라이브러리에 있네? 아.. 혹시 the thrill of the fight 가 한국에서는 팔지 않아서 안깔리나? 그럼 라이브러리에 설치라는 내용이 혹시 기기에 전송해주는건가? 해서 설치누름

4. 아니다.. 그냥 로컬 즉 윈도 피씨에 설치한거였음.... 그리고 거기서... 실행하니.. 어? 헤드셋에서 나옴

5. 이게 뭐지... 난 독립적인 기기로 쓰려고 산건데????  

6. 구글링하니...아?... 오큘러스는 스토어가 하나가 아닌 구조임. 즉.. 퀘스트용 앱이있고 리프트용 앱이 있는데.. 난 리프트용앱을 구매한거였다; 리프트는 pc 기반이니 당연히 pc 로 실행하는게 된다.. orz

아.. 아래에 퀘스트 / 리프트 / 고 / 기어 VR 등으로 나누어져있다!!!

7. 환불해야 하나 하다가.. 혹시나해서 퀘스트 스토어에가서 스릴오브 더 파이트 검색해봄.. 어 있다!? 근데.. 무료라고 써 있다!? 

8. 아... 내가 리프트에서 사서 퀘스트에서는 무료가 된거다. 이거 무료로 구매한다. 

9. 그리고 헤드셋을 보니.. 라이브러리에 스릴어브더파이트가 들어와있다!!! 성공

 

여기서 깨달은것

 

1. 스토어가 다르다. 기기가 독립(퀘스트) 이냐 종속(pc 기반의 리프트) 냐에 따라 스토어가 다르니 주의바란다. 난 이번엔 오큘러스의 정책인지, 게임 제작사의 정책인지는 모르겠으나 리프트에서 산걸 퀘스트에서 이력이 그대로 승계되어 무료로 받은것 같다.

 

2. 난 스팀에서 사려고 했던게 다른기기에서도 쓰려고 했던건데... 보니 리프트 기반으로 사면 pc 에서 실행이란게 있다. 즉... 여지가 있다. 다른 vr 헤드셋에서도 사용할... 하지만 범용으로 쓰려면 역시나 스팀이 안전할거다.

 

 





울테그라는 12-30T 는 


이빨 갯수가 12-13-14-15-17-19-21-24-27-30

[출처] 로드 스프라켓 12-30t는 무슨 의미인가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작성자 아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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