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se the Dia tool for all my diagramming work. I have worked with many tools, but find Dia the easiest to use and is the most responsive, apart from it being a great OpenSource tool :).
I recently upgraded to the new Mac Operating System Yosemite and I could no longer use Dia. Each time I clicked on the Dia icon, it would jump up & down and do nothing. I finally tried opening the app via the command line, which gave me the following error:
The domain/default pair of (.GlobalPreferences, AppleCollationOrder) does not exist
The error trace ended with GTK warning - could not open display.
I could not find anything on the internet that was Dia specific, so I thought of writing this blog, in hope of helping someone in the same situation as me. So here is what I did:
Goto your Applications directory where Dia.app exists (mine was located at: /Applications) Right click the icon and click on Show Package Contents Goto the directory Dia.app/Contents/Resources/bin Edit the file dia, in your favourite text editor. After line 39, add the line: export DISPLAY=:0 Save and exit. Close XQuartz if its running. Now Dia should come up. If it does not come up, try restarting your computer. If not, try and add the line - export DISPLAY=:0 to your ~/.bash_profile, re-login and hopefully you should have Dia working once again.
Let me know if this helped you out :)
아.. display 문제였구나. 큰 도움이됐다! 요세.. 말고 그 뒤의 운영체제에서도 잘 되는듯 하다. 어차피 해당 내용이 원인이라면 안되는게 이상할듯
가격은 저가격아니다. 배송비포함 27달러 정도이다. 국내 구매자들도 있어서 한번 믿고 주문해본다. 만약 이것도 실패하면? ... 그냥 관두자; 지금 이대로 써야지 뭐; 블투가 반드시 필요 한건... 아닌데 안되는것도 문제가 있거든. 꼭 필요할때가 생긴단 말이야; 한 2~3 주 뒤에 도착하면 확인해보고 글을 적을것이다.
2020. 5. 21.
꽤 오랜시간이 지났다.
결론은 성공했다 .ac 로 잘 되고 블루투스도 잘 동작한다. 다만 이 판매자가 더이상 재고가 없는지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정도;? 알리에서 잘 찾아보길 바란다.
source <(kubectl completion zsh) # 현재 셸에 zsh의 자동 완성 설정
echo "if [ $commands[kubectl] ]; then source <(kubectl completion zsh); fi" >> ~/.zshrc # 자동 완성을 zsh 셸에 영구적으로 추가한다.
흐음... 기본적으로 zsh 에. ohmyzsh 를 git 으로 clone 하여 설치하고 난뒤... '~/.oh-my...' 형태의 디렉토리가 존재하게 된다. 그 이하에 plugins 이라는 디렉토리에 ohmyzsh 플러그인들이 존재한다. 이걸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zshrc 에서 plugin 항목에 공백을 구분자로 플러그인이름을 넣으면된다. 플러그인 이름은 플러그인 디렉토리에 있는 각 플러그인 디렉토리 안의 README 를 열어보면 나와있다.
여기서 ... 더 편하게 하기 위해 custom 플러그인을 하나 더 설치하면 좋다. 자동완성 플러그인인데
인데... 이렇게 하진 말고(왜냐면 ohmyzsh 를 git 으로 clone 해왔는데 그안에 또 하나의 git 을 clone 해오긴 싫다) 다른곳으로 위의 git 을 clone 해온뒤 $ZSH_CUSTOM/plugins/zsh-autosuggestions 위치에 ln 으로 링크 걸었다.
아무튼 그렇게 CUSTOM 위치에 링크걸고(ZSH_CUSTOM 이 환경설정으로 잡혀있는데 보면 CUSTOM 위치이다) .zshrc 를 수정한다.
2012 년 에 구입한 맥북레티나의 ssd 가 256 이라 (512 는 너무 비쌌음;) 가상 머신 이미지등을 지워가며 쓰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 집에서 윈도노트북도 하나 필요하게 됐는데... 맥북 레티나 가 i7 급이라 성능도 충분했기에이걸 쓰면 되긴하는데 역시 ssd 용량이 문제였다. 또 하나 더 문제가 해당 맥북의 ssd 인터페이스가 애플의 독자 규격이었다; 사실 핀 만 다른 독자인데, 이 독자 모델의 ssd 는 서드파티가 있으나 비싸다; 해서 그냥 저냥 쓰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독자 규격을 일반규격 (msata or m.2) 규격으로 바꿀 수 있는 컨버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위이 제품을 구입했고(1주일채 안걸려 도착;) 마침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이라 웬디 m.2 1TB (sata이다. nvme 절대 아니다! ) 가 80초반이었기에 구매! (이건 3,4일 걸려 도착;)
이렇게 타이밍 좋게 물건들을 빨리 받아서 설치해봤다.
1. 집에 맥북 오픈을 위한 드라이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예전에 종합 .. 툴 박스를 샀기에) 포기할뻔했다. 5별 드라이버인데 6별인지 착각해서 안열린다고 잘못 판단했다. 다시 보니 5별이어서 잘 오픈함. 참고로 나사 길이가 살짝 다른게 2개 있다. 그게 힌지쪽 나사 2개이니 잘 구분해라.
2. 처음에 우려했던 길이 문제는 없었다! 딱 맞음(끝에 나사 잘 물려짐) 다만 인터넷에서 찾아본 오픈 후 ssd 위치가 달랐다. 아마 내가 13인치를 잘못 본 모양이다. 아무튼...
아 그리고 맥북 다시 조립시 주의할점은 앞서 얘기한 나사길이 2개 짧은거는 힌지쪽 이고, 나사 홀이 잘 박살나는 모양이다. (나사와 함께) 그러하니 억지로 조이지 말고 수평 잘 맞춰서 살살 돌려가며 잘 조립바란다.
3. 잘 설치하고 맥북을 켰더니... 아무것도 안뜨네;; 여기서 난 컨버터가 안맞나, ssd 를 인식못하나? 둘의 조합의 문제인가 등등 많은 고민을 했는데... 사실 내가 맥북의 하드를 교체해본적이 없어서 최초 설치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이다. 최초에 비어있는 하드가 맥북에 꼽히면 윈도처럼 진행되는게 아니다. 윈도는 그냥 잘 뜨고 하드 가 나오긴하고 포맷해야하면 포맷을 유도하는데... 맥북은 아니더라;
Could not convert the JSON data from Java Object: Map [id=sun.reflect.DelegatingConstructorAccessorImpl.newInstance] com.fasterxml.jackson.databind.JsonMappingException: No serializer found for class DTO클래스 and no properties discovered to create BeanSerializer (to avoid exception, disable SerializationFeature.FAIL_ON_EMPTY_BEANS) (through reference chain: 블라블라블라
자.. 이게 뭐 이유는 obj 의 json 화의 실패이고, 막는 방법은.. 다양...까지는 아니지만 몇가지가 있다. 찾으면 바로 나온다.
단, 내가 mapper 를 설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obj -> json 으로 할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서 이 에러를 피할수 있다.
즉 해당 dto 에 final 로 의미없는 값 하나를 정의하고 getter 까지 선언해두면(어차피 final 이라서 set 안됨) 그 먹이(?)로 인해 json 파싱에러없이 잘 나온다.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