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 사용하지도 못한 fidelio x2hr .. 헤드를 고정시키는 조그마한 플라스틱 하나가 부러져서 거의 방치해뒀었다. 박스에 고이...

찾아보니 그 부분이 부러진 분들이 은근히 나오더라. 사설에 물어보니.. 무려 6만원을 부르길래.. 그냥 방치했던건데...

지인이 헤드폰을 수리하려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처박아뒀던 피델리오가 생각나서 꺼내봤다.

 

그때는 왜 직접 수리할 생각을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우선 분해 및 관련 수리내용을 찾아보니 저기 마지막에 적어놓을 분리 관련 내용을 정리한 사이트가 있었다. 그 글 덕분에 직접 수리하려고 마음먹었고, 꽤나 삽질끝에 ... 결국 사용가능한 레벨로 살려놨다. 지금듣고 있고...

 

간략히 내가 한 작업은

0. 천만다행히... 지지대의 한쪽만 부러졌는데 반대쪽 지지대를 이식하기로 한다. 그럼 이식해준곳은? 그냥 적당히 고정하기로 계획함

왼쪽은 분리해낸 정상부품, 오른쪽은 부러진 부품

1. 멀쩡한 쪽의 지지대를 분리해서 부품을 추출한다.

2. 부러진 부분을 다 제거해서 분리한다.

3. 1번에서 건진 멀쩡한 부분을 2번에 이식한다. 이때 선을 분리해야하므로 인두기로 헤드폰 유닛으로 부터 선을 분리한다. (알리에서 산게 다 이럴때 쓸모가;; )

처음부터 분리하고 해라. 그냥했더니 시간만 더 걸렸다.

4. 다 이식했으면 다시 인두기로 납땜을 하고 하나하나 조립한다. 이때 조그마한 걸쇠가 있는데 여기는 글루건으로 우선 매우고 바로 그위에 그 걸쇠를 눌러서 끼워라. 그럼 오리지날과 비슷해진다.

최초의 상태... 걸쇠를 분리하기전... 단순히 끼워져있는게 아니라 고무본드 같은걸로 붙어져있다.

 

강제로 뜯는중
뜯은후 걸쇠 분리

 

 

부러진곳으로 부품쪽에 전선이 있어서 멀쩡한 분리해낸 부품을 여기에 끼웠다. 원래 멀쩡한 곳에는 전선이 없으므로 아무걸로나 고정시키자.

 

 

 

 

5. 반대편은... 즉 1번의 멀쩡한 부품 제거한 부분은.. 그냥 제품들 사면 철사에

피복된거;? 그거 2개로 빠지지 않도록 연결해둔다. 그게 끝; 사실은 파이가 3짜리 볼트너트로 나름 기능적으로 완벽? 하게 수리해도 되는데, 없을뿐더라 3파이따리 볼트가 길이가 가장 짧은게 5였다; 즉 커트해야한다는 소리임. 집에 커트기가 있긴한데... 귀찮 -ㅅ-;

 

해서... 완료됐다. 위에 순서상은 쉬워보이지만 사실 저렇게 하기전에 부러진부분을 살리려고 한다든지 분해안하고 시도한다든지... 해서 몇시간이나 걸렸다;; 참고로 쇠로 된 걸새를 제거하는걸 해당 사이트가 아니었다면 몰라서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 부러진곳은 저런 전선2개로 고정시켰다. 그냥 저렇게 해도 멀쩡하다; 나중에 영 보기 싫으면 저걸 고정해줄 수 있을 크기의 너트볼트를 구해서 끼우면될듯하다... 근데 그냥 이렇게 쓸듯; 

수리후 교훈

 

1. 가능하면 인두기로 선같은거 분리해놓고 해라

2. 부러진부분을 완벽하게 수리하기 어려워보이면 대체품으로 교체해서 고치자.

3. 부품을 분해없이 순간접착제를 사용하려고 하지마라.... 아무리 귀찮아도 말이지;

 

 

 

 

아래 사이트에서 직접 보도록 한다. 우선.. 퍼왔다;; 출처는 남긴다.

 

https://blog.shanock.com/fix-loose-wobbly-earcup-on-philips-fidelio-x2-x2hr/

 

Fix Loose/Wobbly Earcup on Philips Fidelio X2/X2HR – I May Have Miscalculated

The the location of the wobble. I acquired my Philips Fidelio X2HR headphones about two years ago and fell in love with the sound. They have not been entirely without problems, however. One of those problems is that the connection between the metal headban

blog.shanock.com

 

Fix Loose/Wobbly Earcup on Philips Fidelio X2/X2HR

The the location of the wobble.

I acquired my Philips Fidelio X2HR headphones about two years ago and fell in love with the sound. They have not been entirely without problems, however. One of those problems is that the connection between the metal headband struts and the metal ring which supports the earcup became slightly wobbly over time. After living with it for awhile, I decided to just get down to it and fix it. After-the-fact, while trying out some Brainwavs earpads, I decided it might be a good idea to share the knowledge.

 

Loose screw

What we are trying to do is tighten two small screws that are visible, but practically inaccessible without removing the earcup from its frame. I had tried using the wrench directly, and later I tried securing the ring by cramming JB Weld into the tiny gap. Neither was successful, so I eventually had to take the headphones apart. I am not going to take my headphones entirely apart again, but I will use pictures and description to tell you what you need to know.

My tools

First, you will need the following tools:

The screwdriver and tweezers I used came from the Tekton 28301 bit set. I won’t be doing a review on it, but suffice it to say that I am very happy with the versatility, quality, price, and portability.

Four screws securing the driver housing

To disassemble the headphones to the point where you can tighten the screws, first you will need to remove the earpad. There are some X2 models manufactured by Gibson that had earpads which were glued down. I have never owned these, and can’t help with this. But for people who purchased X2s made by Woox, X2HRs, or X2s that were produced by Gibson after responding to complaints about the glue, all you have to do is grip the earpad evenly and firmly pull it straight out.

Now, you will see the driver in a housing that is secured with four screws. Remove these, and the housing should open up easily.

E-clip that secures a retaining/pivot pin

What we need to do next is remove two E-clips which secure the plastic pins that hold the earcup to the frame. However, the E-clips are glued in place with something that seems to me a bit like hot glue. This is where the tweezers come in. Pick out as much glue as you can. This is the most tedious part of the process. You will know you’ve gotten enough when you can rotate the E-clip so that the opening is away from you. At this point, use the needle nose pliers to firmly grip and remove the clip.

Retaining pin

Once the clips are removed, you can push the plastic retaining pins out from the inside. One of them can be completely removed. The other one houses the wire that connects to the driver, and this one will not be entirely removable. It will, however, come out enough that you can remove the earcup from the frame.

Finally, you are able to access the screws that attach the ring. They both have a slot for a slotted screwdriver, however one of them has the wire passing through the center, and you will want to use the wrench to avoid damaging it. The screw without the wire can be removed completely. The screw with the wire may not be entirely removable unless you wish to pick the glue which binds the wire to the inside of the aluminum ring. I opted not to do this, and simply loosened it a bit.

Apply the Locktite to both screws, then tighten them into place. Reverse the steps of this guide to reassemble. I did not re-glue the E-clips, and have yet to have any problems. Repeat if you need to fix the other side.

Congratulations! You now have rock-solid Fidelio X2s!

Bonus tip: I have noticed that Fidelio X2s are very sensitive to positioning for accurate left/right balance. I have found that rubber O rings for quieting mechanical keyboards make excellent spacers for minor adjustments, to be placed on the pegs that hold the earpads in place.

 

스샷을 찍었는데... 못옮기고 있습니다. -ㅅ-

 

1. fitxr 실행한다.

2. 로비에 들어가면... 이상하게 나온다. 개발자라면 대충 눈치챘겠지만, 간단히 얘기하자면 여러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공통된 변수로 선언된 .. 그 명칭이 그냥 노출되는걸로 보인다. 개발자들은 각 언어에 따라 해당 명칭에 알맞은 해당 국가의 문자로 데이타를 입력해놓으면 국가에 맞게 표시되는구조다. (그냥 다 이해한걸로 하자; )

3. 그럼 왜... 이렇게 나오지? 왜냐면... 한국은 공식 서비스 국가가 아니라서 매칭되는 문자데이타가 없기때문이 아닐까 싶다. 

4. 그래서.. 오른쪽 상단에 보면 국가 설정이 있는데 이미 영어로 되어있지만 다시 선택해준다. 영어로..

5. 그렇게 다시 로비로 오면 이젠 제대로 나온다. 

 

이걸 매번해야 하는데 뭔가 방법이 더 있을것 같다; 이제 막 실행해보고 글 남기는거라 우선은 여기까지...

1. 오큘러스 퀘스트 2 구매하고 vpn 켜고 캐나다 우회에서 the thrill of the fight 를 구매했음

2. 자.. 헤드셋을 쓰고 봤는데... 어? 라이브러리에 없다? 스팀에서 안사고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산 이유가 pc 에 종속되지 않게 하려고 한건데!? 

3. 혹시나해서 오큘러스 퀘스트2 를 pc 에연결하고 pc 에서 오큘러스 앱을 열어보니... 거기 라이브러리에 있네? 아.. 혹시 the thrill of the fight 가 한국에서는 팔지 않아서 안깔리나? 그럼 라이브러리에 설치라는 내용이 혹시 기기에 전송해주는건가? 해서 설치누름

4. 아니다.. 그냥 로컬 즉 윈도 피씨에 설치한거였음.... 그리고 거기서... 실행하니.. 어? 헤드셋에서 나옴

5. 이게 뭐지... 난 독립적인 기기로 쓰려고 산건데????  

6. 구글링하니...아?... 오큘러스는 스토어가 하나가 아닌 구조임. 즉.. 퀘스트용 앱이있고 리프트용 앱이 있는데.. 난 리프트용앱을 구매한거였다; 리프트는 pc 기반이니 당연히 pc 로 실행하는게 된다.. orz

아.. 아래에 퀘스트 / 리프트 / 고 / 기어 VR 등으로 나누어져있다!!!

7. 환불해야 하나 하다가.. 혹시나해서 퀘스트 스토어에가서 스릴오브 더 파이트 검색해봄.. 어 있다!? 근데.. 무료라고 써 있다!? 

8. 아... 내가 리프트에서 사서 퀘스트에서는 무료가 된거다. 이거 무료로 구매한다. 

9. 그리고 헤드셋을 보니.. 라이브러리에 스릴어브더파이트가 들어와있다!!! 성공

 

여기서 깨달은것

 

1. 스토어가 다르다. 기기가 독립(퀘스트) 이냐 종속(pc 기반의 리프트) 냐에 따라 스토어가 다르니 주의바란다. 난 이번엔 오큘러스의 정책인지, 게임 제작사의 정책인지는 모르겠으나 리프트에서 산걸 퀘스트에서 이력이 그대로 승계되어 무료로 받은것 같다.

 

2. 난 스팀에서 사려고 했던게 다른기기에서도 쓰려고 했던건데... 보니 리프트 기반으로 사면 pc 에서 실행이란게 있다. 즉... 여지가 있다. 다른 vr 헤드셋에서도 사용할... 하지만 범용으로 쓰려면 역시나 스팀이 안전할거다.

 

 

우선... skybox  라는 편의성을 갖춘 앱이 있다. 영상재생앱이다.

 

이게 삼바가 된다길래 확인해보니.. 실제로 삼바패스를 넣는 내용은 없었다. 그냥 로컬의 삼바를 다 뒤지는듯...

이걸 좀더 편하게 쓸 수 있는방법이 있는데 스카이박스 사이트에가서 로컬 pc 에 오큘러스와 통신하는 앱을 받아서 설치하면된다.

 

pc 에 설치후 그앱을 실행하면 재생목록같은게 나오는데 거기에 영상을 드래그앤드랍하면된다.(실제 복사가 일어나는게 아니고 재생목록을 만들어주는것임)

 

이렇게 해서라도 그나마 편하게 볼 수 있다.  아래가 그 윈도앱을 실행했을때의 화면이다. 아래는 오큘러스를 꺼놓은 상태이다.

 

이 내용은 구글링을 해보면 몇몇분들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놨다.

 

다만... 몇개월이 지난 내용( 2021 03 19 기준) 이 있어서 혼동을 줄 수 있어서 변경된 점만 언급할까한다. 및.. 주의점과 함께 말이다.

 

우선 본인의 경우는 버추얼데스크탑으로 pc 와 무선으로(wifi5 ac.. ) 연결했는데... 실제 게임은 vr 이 아닌 평면으로 나왔다.(구입이유가 프로젝트 카스같은 레이싱 게임의 지분이 크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찾은 기존 블로거들의 글들의 최신개정 정보는 아래와 같다.

1. 더이상 버추얼데스크탑의 패치를 할 필요가 없다.

사이드 퀘스트를 띄워서 버추얼 데스트탑 패치를 해드셋에 설치하는 그런 내용이 있는데, 최신버전부터는 할 필요가 없다. (본인은 이걸 안해서 vr 모드로 실행이 안되나 했다)

 

해당 내용은 사이드 퀘스트에서 버추얼 데스크탑을 검색하면 본문에 친절히 나와있다.

2. steamvr 을 스팀에서 검색해서 설치하라.

버추얼데스크탑에 연결된후 launch steamvr 을 해도 아무반응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설치를 안해서이다; 이부분을 놓치는 케이스가 은근히 있고 글에도 내용이 없는경우가 많다. 설치바란다.

3. adb 는 해야할까?

만약 참고한 블로거의글에 이 내용이 없다면 우선 무시하라. 

 

이부분이 애매한데... 처음에 본인이 vr 실행이 아니고 평면으로 실행될때 이걸 설치안해서 그런가? 해서 해봤다.

이부분은... 안되면 한번 설치해봐도 좋을듯하다. 흐음...

 

참고로 adb 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디버깅하기 위한 cli 툴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블로거들의 글을 봐서 알겠지만 개발자모드로 디버깅을 허용한다.

 


 

이정도만 주의하면 된다.

나머지는 다른 블로거의 글들을 잘 따라하면된다.

 

참고로.. 본인은 와이파이 5 인데(ac) 적당한 게임이나 영상은 문제 없으나 레이싱같은 데이타의 전송이 커보이는 게임들은.. 끊김이 발생할 수 있다. ( 이용한 컴은 사양자체는 충분하다. 3080 에 32기가에 8코어에... ) 해서 결국 케이블을 주문했다. 그외 영상에서는 문제 없었으니 몇몇 대역폭이 필요한 어플등은 유선으로 해야할까 싶다.

 

만약 wifi 6 라면... 그나마 좀 할만하려나 싶지만 기본적인 스펙으로만 따지면 유선의 2기가 와 무선의 5gh 대역 1.2 기가 를 봤을때는... 무선에서도 역시 딜레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 할순 없다.

 

-> 이부분은.. 사실 본인이 각종 비트레이 설정등을 매우 높게.. 풀로 해놓고 자동 레이트조절도 꺼버린 영향일 수 도 있다. 즉... 무선으로 충분히 해본후 어렵다고 판단되면 선을 사던가..wifi6 로 전환을 하던가 하면될것 같다.

 

-> 이부분 .. 해외 글들을 찾아보니 
버추어 데스크탑 실행후 설정에서 

1. vr bitrate 는 65 -> 이 값이 커지면 레이턴시가 증가한다. 65에서 시작해서 증가해나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값을 찾아야 한다.
2. vr 퀄러티부부은 low/mid/high 중 자신에 맞게, (전 high)
3. sliced on 

이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더니.. 안끊기네요;
전 1번 빼고는 이미 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었기에 1번의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최대치로;; )
참고로 와이파이가 매우 번잡한 상태(다운로드중이거나) 일때 아닌, 아무런 다운로드도 없고 한가한 상태에서 체크하시고 그런상태로 게임하셔야 할겁니다. 이게 또 네트웍을 이용하는게임이면 역시 영향을 받는것으로 보이니 (스팀다운로드 걸고 이값을 보면 조정범위가 달라짐) 이 점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from www.overclockers.co.uk/forums/threads/quest-2-virtual-desktop-performance-thread.18902756/

 

보통 must not be null 뭐.. 그런게 보일겁니다.

 

예로 kotlin 에서 Map 을 만들었고, 해당 Map 의 값에  java's method 를 호출한 결과를 담는 상황이라면?

그런데 그 method 에서 null 을 리턴한다면? 에러가 날겁니다. 

 

Map 의 선언시 그럼 nullable 을 알리면 되지 않느냐? 예. 맞아요. 근데 ... 이부분에서 처음에 삽질했는데

 

var map: MutableMap<String, Any> = mutableMapOf()
map["name"] = javaMethod.getValue()

 

이런 코드가 있을경우 map 에 "name" 을 key 로 하고 자바의 method 결과를 값으로 담는 경우.. 어디에 '?' 를 붙여야 할까요? MutableMap 에 ? 를 붙이면 되는건가 싶지만 그건 mutableMapOf 에 대한 리턴을 의미하게 됩니다.

이런경우는

var map: MutableMap<String, Any?> = mutableMapOf()

.. 즉 담기는 값인 Any에 '?' 를 붙이면 됩니다. type 뒤에 ? 를 붙이는걸 기억하시죠? 

 

사실 이건 실수 레벨이긴한데, 잘못하면 꽤나 시간잡아먹는 내용입니다. orz 

 

 

github.com/grafana/grafana/issues/14629#issuecomment-616642604

 

HTTP Error Bad Gateway when using prometheus · Issue #14629 · grafana/grafana

Read before posting: Please include this information: What Grafana version are you using? 5.4.2 What datasource are you using? prometheus latest docke image What OS are you running grafana on? Linu...

github.com

맥에서

아... 그렇다. 도커에서외부로 나가는 거다.. 해서 그냥 127.. localhost 로는 되지 않는다.

host.docker.internal 로 해야한다. 

 

 

 

www.nvidia.com/en-us/geforce/forums/off-topic/25/231494/surround-configuration-says-to-close-running-progr/16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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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vidia.com

 

This is a common problem wich nVidia fails to fix so far, the only work around that seems to work is the following : -> Go to nVidia control panel -> Go to the tab "Configure Surround, PhysX, ..." -> Here u see "Surround configuration" and right under it u notice "Span displays with Surround" -> Mark the checkbox ( V ) near "Span displays with Surround" on and then QUICKLY press APPLY and then QUICKLY press on the button "configure", it is VERY important u do this quickly and in that particulary order like i mentioned so the "close app" popup doesn't appear. Now u can adjust everything like normally, altough it might be a tad slower in reacting. Hopefully this helps people with this issue because i have tried many things, but this seems by far the best solution imo. Grts, Slik

 

 

원래 nvidia 서라운드 를 쓰려면 앱들을 종료해야 적용가능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위의 얘기대로 하면.. 즉 체크표시후 재빠르게 적용을 누르면... 정말 그 뒤 화면으로 넘어간다;;

 

이게 시간차이다. 종료해야할 프로세스를 확인하기 전에 적용을 누르는꼴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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