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날짜는 마무리단계인데 과연 난 뭘했냐를 생각해보면... 그냥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딱히 남는게 없는 한해같다. 물론 일했고 급여를 받고 가족을 부양했고.. 뭐 이런저런건 했네. 아! 그리고 매우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다녀왔고...

 

누군가 그랬다. 성공하고 싶으면... 시간을 잘 활용하라고. 근데 사실 난 성고하고 싶은 그런 마음은 없다. 문제네 문제 +_+

 

그래도 시간활용은 매우 중요한 문제니... 어디보자.

 

하루는 24시간이다. 만약 자는것과 씻고 출근하는 준비등에 8시간을 쓰고, 8시간은 근무하는데 쓴다면.. 8시간이 남게 된다. 그래.. 8시간이다. 네가 뭔가를 이루거나 발전하거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험해볼 수 있는 8시간! 

 

보통의 사람들은 이 8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그도 그럴게.. 8시간이 남는다는 계산 자체를 안해볼거다; 

 

우선 오늘을 떠올려보면... 일은 10시간 정도 ..넘게? 했고; 자는시간은 약 6시간에서 7시간... 아이들 챙기고 식사준비등등에 약 3시간?  흐음. 그럼 4시간 정도가 남은샘이었다. 그리고 지금 11시 20분이 넘었는데... 대체 4시간은 어딜간거냐;; 

흐음... 앞으로 좀더 시간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사실.. 가장 중요한건 8시간 같은 1시간을 만드는거다. 집중이 그 근본적인 힘일테고... 이런 생각을 좀 어릴때 했으면 지금하고는 .. 쓸데 없는 생각이고, 이런걸 아이들에게 잘 전파해야지... 그래야 계승이 되고 발전이 있는거 아니겠나;

 

보통 이런거 얘기할때 sns 다 끊어라 뭐 그런얘기하는데 다행히 난 티스토리외에 sns 는 안하니까... 티스토리는 그런대로 인스턴스성 글보다는 각잡고 써야하는? 형태니까 ... 자주 들여다보지도 않으니 괜찮지 뭐 ;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결국 오늘 하루를 마무리한다 -ㅅ-/ 그리고 곧 2022년도 끝이난다. 2022 는 뭔가 멋진 숫자의 모습이었는데.. 2023 은... 글쎄다;  전쟁좀 끝나서 세계경기 회복에 도움이되길바란다.

1. 한국어 더빙영상을 구해서 소리만 분리함

mkvtoolnix 에서도 되네? 우선 트랙과 챕터에서 모두 체크해제후 뽑아낼 트랙만 선택하면

아래 대상파일에 '변경된이름.mka' 로 정의된다.  말은다르지만 사실상 do action 에 가까운 합치기 버튼을 클릭하면 mka 오디오 파일로 분리된다.

2. 그렇게 만들어진 mp3 등을 영상에 별개의 소리로 추가함.

by mkvtoolnix-64-bit-68.0.0

에 의해 새로운 영상을 다시 읽어오고 앞서 분리된 mka 파일을 넣어주면된다.  

3. 영상을 볼때 소리를 고를수 있음

 

 

영상 정보 .. hdr 여부등 확인하기 위해

mediainfo 라는 프로그램 (mediaarea.net)

 

 

본인은 자전거 타는걸 좋아한다. 해서 저나 아내, 아이들 자전거해서 몇대가 있다.

 

아직 아이들이 멀리 나갈만큼 자라지 않아서 자전거를 차에 넣고 이동해야하는데... 매우 곤욕이었다. 앞바퀴를 빼고 등등을 해도 한두대 정도밖에 못넣고 차는 차대로 안에 많은 상처가 나기도 하고...

전부터 생각한건데 이제서야 이 문제를 해결했다. 바로 자전거 캐리어를 구입한거다. (신뢰!? 의 툴레 행잉 시리즈로..) 

 

근데 여기서...  자전거 캐리어를 자동차 후방에 달면... 번호판이 가리게 된다. 몇몇 제품은 높이 띄워서 번호판을 가리지 않기도 하는데 그러면 높이가 높아져서 지하주차장에 들어갈때 문제가 되어서 .. 추천하고 싶지 않다.

해서 본인도 고민하다가 결국 가리는 형태의 제품을 구입하게 됐고...  그럼 부수적인 사항이 발생하는데. 바로 추가 번호판을 발급해서 캐리어에 달아야 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간단히 순서를 적어본다.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순서가 나오는데 그 방법대로 하면 오래걸릴수 도 있다. 

2022년 8월에 발급한 방법을 우선 순서대로 나열하면

 

  1. 캐리어를 구입함. 번호판 플레이트도 같이 구입함. (캐리어에 달수 있는걸로)
  2. 집근처 차량등록사업소 에 전화해서 캐리어를 가져가야하는지? 아니면 사진으로 대체가능한지 물어봄. 저의 경우는 사진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사진으로 대체함. 차량에 캐리어 장착하고 번호판 플레이트도 붙여서 사진찍음. 
    그리고 신청양식도 인터넷에서 미리 다운받아서 작성해감.
  3. 2번에서 알게된 사실인데, 담당자분이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 연락했냐고 물어옴??. 가서 신청하기전에도 제작소에 미리 연락해서 제작가능하다고함!?

    이걸 미리 하게 되면 제작에 걸리는 수시간을 절약할수 있다!!!. 

    즉 차량등록사업소 에 가서 신청 > 번호판 제작소에 가서 제작요청   하면 제작소에서 몇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차량등록사업소 방문 몇시간전에 번호판 제작소 미리 연락(3시간정도전에) > 차량등록사업소에 가서 신청 > 번호판 제작소 가서 찾음  

    이렇게 하면 제작은 미리 해놓고 사업소에가서 신청후 완료되면(몇분 안걸림) 바로 번호판 제작소에가서 찾을 수 있음!!! 참고로 제가 간 하남자동차등록 사업소는 바로 옆에 번호판제작소가 있음. 바로 옆!  
     
    등록 사업소 담당자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알려준 글은 없더라구요.

  4. 해서 번호판 제작소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함. 제작의뢰함. 3시간 걸린다고 알려줌
  5. 제작판 완료 3시간 전 .. 한 20분 전에 등록사업소 방문함. 신청하고 몇분만에 신청완료됨. 서류한장 준다.
  6. 그 서류를 받아서 바로 옆 제작소에 가서 제출하면 완료된 번호판을 준다. 
  7. 본인은 여기서 추가로.. 번호판 플레이트를 가져가서 추가금을 내고 장착을 했다. 봉인등을 해야하는데 처음하면 실수를 할 수 도 있어서 그냥 맡겼다. 3천원이다. 

 

핵심은 

  1. 차량등록사업소에 가라. 구청도 되는데, 누군가 얘기하길, 사업소 가야 빨리 처리된다고 했다. 이부분은 확인하진 못했는데, 집근처에 차량등록사업소가 있어서.. 하남시쪽으로 가서 했다. 참고로 본인은 서울인데, 다른곳에 가서 신청하고 제작하는건 문제되지 않았다. 
  2. 제작소에 미리 연락해라. 전화번호를 모르겠다면 차량등록 사업소에 전화해서 제작소연락처를 받고 전화해서 미리 제작요청한다. 본인은 점심시간 포함 3시간 정도 소요됐는데 차량사업소 방문 3시간전에 연락해두면된다. 
  3. 재정 부담이 없다면 플레이트에 번호판 붙이는거 의뢰해라. 번호판 붙이는 과정중 봉인과정이 있어서이다. 

 

이로써 매우 빠른시간안에 번호판까지 받았다. 가장 오래걸린건... 차량 등록사업소에서 대기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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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켓 이...  (1) 2012.08.15

준비물.

쉴드와 200기가를 담을 저장소 (본인은 외장디스크 사용함) , 그리고 쉴드와 블투로 연결할 게임패드 (본인은 엑박패드)

 

 

이번에 작업하면서 한번 정리해본다.

 

1. 한방팩을 받는다... 용량이 좀 크다 200기가임.

2. 한방팩을 받고 다 풀고.. 이걸 쉴드에 붙이고자 하는 디스크든 메모리카드든.. 아무튼 하이퍼스핀그 디렉토리를 디스크의 가장밖에 둔다. 즉 루트에 하이퍼스핀.. 이 있도록 한다.

3. 하이퍼스핀은... 한마디로 프론트엔드 관리 UI 라고 보면된다.
   해서 실제 실행자가 따로 있어야 한다. 즉 실행할 에뮬을 별도로 깔아줘야한다. 

 

이것과 비슷한게 레트로 아크가 있는데, 레트로아크는 그 ui 에서 코어(실행자.. 에뮬)를 직접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구조이고, 하이퍼스핀은 에뮬과 하이퍼스핀을 ini 설정파일을 통해서 연결하는 구조이다. 

 

참고로 하이퍼스핀도 각 에뮬에 대한 실행설정을 보면 레트로아크를 실행자로 사용하도록 설정되 에뮬대상들이 있다. 그 의미는 레트로 아크에 해당 에뮬에 맞는 코어를 설치해야한다는 의미이다. 

레트로 아크에 설치해야할 필수 코어는 다른분들의 글을 통해서 확인바란다.

 

4. 다시 .. 하이퍼스핀에서 사용하는 실행자.. 에뮬실행자를 설치해야하는데, 하이퍼스핀 디렉토리에 보면 친절하게 에뮬레이터 apk 를 같이 넣어놨다.

주의할점은 이걸 다 사용하진 마라. 즉 일부는 앱스토어에서 일부는 첨부된걸 깔아야한다.

 

- 첨부된 대상중 설치해야하는 에뮬

: 레트로 아크 (이건 반드시 그래야하는걸로 안다)

: 닌텐도 64 

 

- 앱스토어에서 설치할것들.

첨부된 나머지 대상들. 단 이때 reicast 는 설치하지 않는다. 하이퍼 스핀의 설정대로 레트로아크를 사용할것이다. 


?? 왜 reicast 나 redream 을 사용하지 않느냐?
둘다 본인의 경우는 문제가 있었다. 컨트롤러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등등... 참고로 redream 을 하이퍼스핀에서 사용하려면 하이퍼스핀의 드림캐스트 설정을 레트로아크에서 redream 으로 수정해야한다.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속도도 느리지 않아서 레트로 아크를 쓰기로 했다.

 

- 드림캐스트 실행을 위해 레트로 아크 설치후 메뉴의 load 코어를 통해서 드캐에뮬을 설치하려고 할때 reicast 라는건 없다. 드림캐스트 실행에뮬인데, 이건 flycast 를 설치하면된다. (별도의 에뮬설치가 아닌 레트로아크의 코어로 실행할것임) 

 

여기서 확인할부분은 하이퍼스핀의 config 두곳의 드림캐스트 ini 파일을 열어보면 parameters 부분에 reicast 가 실행자로 되어있다. 우린 flycast 를 깔았으므로 이름만 reicast -> flycast 로 변경해주면된다.  (이게 .. 프로젝트 이름이 변경된 레벨이라 가능함)

 

이렇게 하고 하이퍼스핀을 통해서 실행해보면 잘된다. 만약 컨트롤러문제가 있다면 레트로 아크에 가서 키설정 .. 올바인딩을 통해서 새로 정의바란다. 

 

 

 

빔을 사고나서... 이젠 제대로 된 디스플레이가 있다보니 저녁에 늦은시간에 영상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는데... 문제는 4k 영상등을 보려고할때, 큰 용량의 파일은 미박스3 가 좀 힘들어했다. 

 

해서 예전부터 끝판왕이라고 불리던 쉴드가 떠올라 중고거래를 했다. (이 과정에서 사고가 있긴했지만 우선은 그건 별개고)

 

중고로 사온 제품의 펌웨어가 예전꺼라서 올려줬는데.. 여기서 부터 문제의 시작이었다. 

 

1. 쉴드에서 레트로 게임이 잘 돌아간다는 글을보고... 이거다 라는 생각에 하이퍼스핀(hyperspin) 한방팩을 .. 200기가를 받아서 준비함

2. 문제는 하이퍼스핀이 강종이됨. 시작도 전에말이지. 확인해보니, 쉴드의 최신버전에서는 안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최신 펌업의 , os 의 문제가 몇가지 있었다. 

3. 하이퍼스핀을 외부디스크에 담아서 usb 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안드로이드 11에서부터 보안의 이유로 외부디스크 접근이 기본적으로 사라졌다. 할려면 몇가지 cfg 를 수정하는등의 행위를 각 앱마도 , 그것도 지원하는 앱만 가능했다. 그리고  nas 류의 장치접속에도 몇가지 문제가 있다고 했다. 

4. 결국 대부분 이런이유로 다운그레이드를 진행하는것이었다... 즉 처음에 사왔을때 그 버전이었던 이유가 있는것이었다. 

(의도하신건지 모르겠으나.. 판매자분은 그냥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게 예전버전으로 유지된게 아닌가 싶다)

 

이에 다운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우리가 안드폰에서 하든거랑 비슷하다.

 

준비물이 필요하다.

1. 각자의 쉴드 제품에 맞는 리커버리 이미지를 구한다. (이건 엔비디아가 제공해줌)

여기서 주의할점은.. 개발자가 아닌 복구 OS 이미지를 받아야하고, 버전을 8.2.3 으로 받아야한다. 처음에 실수로 9 로 받아서; 다시 설치해야했다. 

https://developer.nvidia.com/gameworksdownload

 

Download Center

No downloads meet your criteria.

developer.nvidia.com

2. 각자의 쉴드 제품에 맞는 드라이버 (기기 부트로더를 언락하고.. 몇가지 진행하면 자동으로 기기를 찾지못하게 되므로 이때 기기를 강제로 인식하기 위함임) .  본인은 2019 쉴드 tv pro 이고 version 2 를 다운했다.

https://developer.nvidia.com/gameworksdownload#?search=SHIELD%20Family%20Windows%20USB 

 

Download Center

No downloads meet your criteria.

developer.nvidia.com

3. adb 등의 툴

https://www.xda-developers.com/install-adb-windows-macos-linux/#adbsetupwindows

 

How to Install ADB on Windows, macOS, and Linux

If you're on Windows, Linux or macOS, you can follow these step by step instructions to install ADB on your desktop or laptop PC.

www.xda-developers.com

 

 

 

4. usb-a tp usb-a 케이블. 
이게 뭐냐면... 컴퓨터나 충전기의 본체 있는 usb-c 외의 일반적인 usb 포트에 꼽는 그 모양이다. 이게 앞뒤로 되어있는 케이블이 있다. 이게 필요함. 

 

5. 화면은 두개 준비한다. 즉 하나의 모니터에 하지 말라. 할수는 있는데 처음할때 이렇게 하기엔 실수할수 있다. 해서 두개의 모니터.. 즉 tv (쉴드연결), 모니터(pc 연결) 등의 형태든 뭐든 2개의 화면을 준비해라. 쉴드용, pc 용

 

6. 쉴드에 usb 키보드를 하나 연결해둔다.


 

 

1. 우선 편하게 하기 위해 위의 3번과 1번을 같은디렉토리에 푼다. (별도의 디렉토리에 풀지마라 괜히 명령어칠때 힘듬)

2. 쉴드를 개발자모드로 변경하고, usb 디버깅을 켜둔다.

3. 쉴드와 pc 를 연결한다. 이때 주의할게 개발모드로 변경하고 usb 디버깅을 켜면 화면에 어디에 usb 를 꼽아야 하는지 보여준다. 가장 밖의 usb 포트이다. 꼭 거기다. 그리고 pc 는 usb2.0 에 꼽아라. 이게.. 직접 경험하진 않았는데, 3.0에 꼽으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들이 많다.

4. cmd .. 도스창을 열어서 1 번의 위치로 이동한다. 거기서 

adb devices 

하면 데몬이 하나 뜨고 기기를 찾는다. 

 

이때 tv 화면에는 허용해줄건지를 물어오는데, 항상 체크하고 허용한다.

그러면 도스창에 기기가 표시된다. 다시한번 명령을 해보면 잘 나오는걸 볼 수 있다.

 

5. 이제 부트로더로 간다.

adb reboot bootloader 

이러면 tv 에 텍스트만 나오는 화면이 나온다.

 

6. tv 화면에 unlock bootloader 를 선택.. 해도 되고 pc 에서 커맨드로 명령을 내려도 된다.

tv 화면을 보면 abxy 가 이동 및 확인 키이다. 아?.. 이거 게임패드의 버튼이름과 같네?

x,y 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A 로 선택한다고 보면된다. 쉴드에 연결한 키보드로 하거나

혹은 pc 에서

fastboot oem unlock

 

한다. 

이러면 tv 화면에 confirm 을 물어오는데 쉴드와 연결된 키보드로 a 를 눌러서 confirm 한다.

 

7. 이렇게 언락을 하고난뒤 pc 의 장치관리자쪽을 가보면 기타장치가 생겼고 거기에 ? 로 인식된 장치가 있다. 바로 쉴드이다.

이걸 인식시켜야 write 할 수 있다.

 

8. 다운받아둔 쉴드 드라이버를 적당한곳에 풀고...

https://guidecycle.net/ko/windows-10-11%EC%97%90-nvidia-shield-tv-adb-fastboot-%EB%93%9C%EB%9D%BC%EC%9D%B4%EB%B2%84-%EC%84%A4%EC%B9%98

 

Windows 10/11에 Nvidia Shield TV ADB Fastboot 드라이버 설치 - GuideCycle.net

이 가이드에서는 Windows 10/11 PC에 Nvidia Shield TV ADB Fastboot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단계를 보여줍니다. Android OS는 본질적으로 오픈 소스이며, 이를 통해 기기에서 과도한 조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guidecycle.net

이곳의 설명대로 진행하면된다. 그러면 장치가 인식된다.

간단히 설명하면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찾기로 한뒤, 드라이버 위치 찾기.. 가 나오는 화면에서 아래에 있는 가능장치 목록 중 고르기.. 를 선택하고, 모든 장치를 보여주기를 고른뒤 다음화면에서 디스크 있음을 통해서 아까 그 드라이버를 압축푼곳에 가면 inf 파일이 선택가능해진다 그걸 선택하면 장치가 몇개 나오는데 그중 adnroid bootloader interface 를 선택하면된다.

그러면 이제 장치관리자에서 안드로이드 부트로더 인터페이스가 나온다.

 

9. 이제 아래의 명령을 통해서 실제 작업한다. 우선 처음꺼 해보고 잘되면 나머지를 진행한다. 이때 adb devices 해보면 아무것도 안나온다. 그게 정상으로 보임.

근데 만약... 처음께 실패했다면? 뭔가 잘못된거다. 장치가 제대로 인식된건지 확인바란다. (장치관리자에서의 인식)

 

fastboot flash staging blob
fastboot flash boot boot.img
fastboot flash recovery recovery.img
fastboot flash system system.img
fastboot flash vendor vendor.img
fastboot flash dtb mdarcy.dtb.img
fastboot flash vbmeta vbmeta.img 

 

참고로 위의 7가지는 리커버리 이미지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아무튼 다 진행한다. (그런 파일 없다고 나오는건 무시함)

 

10. 이제 거의 다 끝났다. 부트로더를 다시 잠그자. 

 

fastboot oem lock 

 

하면 tv 에 아마.. confirm 을 물어오는 화면이 나올거다. 쉴드와 연결된 키보드로 a 를 눌러서 승인. 

 

그리고 재부팅하면 끝난다. 

 

fastboot reboot 

 

하면 순간 에러가 나는데, 맞다. 왜냐면 연결이 끊어졌으니

 

11. 아무튼 이렇게 진행하고 나면 쉴드가 리붓하고 버전을 확인해보면 사용한 이미지의 버전으로 돌아가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자동펌업, 시스템 업은 막아두라. 

 

나중에 8.2.3 으로 내려야만 했던 이유가 해결된 버전이 나오면 그때 갈아타도록 한다.  

우선 11마존에서 싸게 나와서 RAX40 을 샀다. 근데.. 뽑기 실패! v1 이 왔다.

 

v1 이 얼마나 악명이 높길래 다들 꺼리나 싶기도 하지만 어쩌겠나? 이미 당첨된거... 현재까지는 한번 빼고 문제가 없었다. 아마 처음부터 이과정을 했으면 그 문제도 생기지 않았을까 하지만.. 해서 적는다.

 

!!! RAX40 intel 버전을 받았을경우

 

1. 펌웨어 업하고 반드시 초기화 한번 해라. 

그냥 리셋이 아니라 팩토리 리셋... 제품뒤에 뾰족한걸로 눌러서 리셋하는 하드리셋을 해라

 

펌웨어 업하라고 나올텐데, 당연히 한다. 문제가 많으므로 최신버전은 그래도 좀 낫겠지?

여기서.. 펌웨어업하고, 반드시 초기화 과정을 한번 진행해라. 

차이가 있더라; 예로... usb share 명칭이 받을때 제품기본값이 S_Drive 였나 그러했다. 펌웨어 업하고? 그대로 였다.

 

근데 문제가 생겨서 초기화 한번했더니 명칭이 바뀌었다!!!!  즉 펌업할때, 기본값들을 두고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는 구조인가본데, 이게 뭔가 저장된 내부설정값... 의 꼬임을 야기하는듯하다.

 

무슨 말이냐면, 최초 구입후 설정하고 펌업하고 사용하다 1주일쯤 됐을때 무선랜이 꺼지기 시작한다.

설정을 보니.. 어? 뭔가... 딱 봐도 오버플로우 생겨서 설정값이 .. 서로의 영역을 침범한듯한 (즉 ssid 에 게스트 ssid 명칭 일부로 보이는 문자들이 들어가 있지 않나...등) 모습이 보였다. 해서 초기화 했더니 우선 정상화됐다. 꼭 이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만, 펌업하고는 초기화 한번 하도록 하자. 이게 가장 해볼만한 일이다. 

 

2. 고정 ip 할당... 과 dhcp 대역

보통의 공유기는 IP 와 MAC 을 엮어서 특정 기기에 고정 IP 를 할당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지원안하는 공유기 보기가 더 어려울것임.

 

본인도 이 기능을 쓰는데, 여기서 추천하고 싶은 형태는, 고정 IP 대역과 DHCP 대역을 분리하라는거다. 

무슨말이냐면 고정아이피가 DHCP 자동할당 대역에 들어가게 하지 말라는거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A 라는 기기에  192.168.1.2 를 할당했다면... DHCP 할당대역은 192.168.1.3 부터 하게 하라는거다. 즉 고정 IP 가 매겨지는 주소와 DHCP 의 자동할당대역을 분리하라는거지.

 

해서, 192.168.1.1 이 공유기 IP 라면

DHCP 할당 시작 주소는 192.168.1.10 정도로 해두면 2~9 까지는 고정 IP 영역으로 놔두게 되는거다.

해서 자동으로 할당되는 주소는 고정과 분리되므로 DHCP 붙는 고정IP 아닌 기기들은 10 부터 주소를 받게 될거다. 

 

자 이렇게 해두고.. 추가로 한마디 더 하자면, 이 대역을 너무 뒤로 빼지마라.

즉 고정은 192.168.1.2 붙어 한두개쓰는데... 다이나믹 할당은... 192.168.1.100 부터 dhcp 할당...

이렇게 해두지 말라는거다. 가능하면 자동과 고정영역의 차이를 너무 크게 하지 마라.

 

사실 이건 나의 추측인데, .... 제대로 프로그래밍 됐다면 이게 무슨상관이겠나 싶지만, 뭔가 ... 이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느낀게 혹시나 ... 중간에 존재하지않는 IP 대역을 위한 메모리공간이 무조건 잡히나? 라는 생각을 잠시해봤다. 아마 아닐거다. .. 설마; 아무튼 그냥 의심이긴한데... 해서 고정과 dhcp 다이나믹의 간격을 넓게 하지 않았다. 고정을 그리 많이 할 일도 없고, 2에서 9번... 8개 기기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이다. 그뒤로 바로 10부터는 다이나믹 할당영역으로 해두었다.

 

3. 쓸데 없는 로그는 언체크

이 제품을 봤더니..뭐 다른 보통의 공유기들처럼 로그를 남기게 되는데 그 종류가 많더라.

정말 간혹.. 이런 로그의 양등이 문제를 일으킬수 도 있으니, 필수 로그라 보여지지 않는건 남겨지는 대상에서 다 빼라. 

잘 모르겠다 싶으면 다 언체크해도된다. 메뉴에 보면 로그 관련 메뉴에 항목이 있다. 다 빼도 기기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나중에 문제 파악시 문제가 되지만, 문제가 생겼을때 그때 켜고 로그를 확인해도 된다.

 

 

 

4. 아답터 교체.. 2.5보다는 더 큰걸로 할까?

이 제품은.. 공식적으로는 110v 만 지원하는 아답터이므로 따로 장만해야한다.

12v ,2.5a 일텐데, 본인은 12v 에 3.5a 아답터를 사용중이다. 

usb 디스크를 달아놓은것도 있어서(2.5 인치 노트북 디스크) 전원이 문제일이키길 원치 않아서 더 큰걸로 달아놨다. v 는 맞아야 하지만 a 는 필요한만큼 땡기는거라 (고 알고 있다) 3.5 를 해도 문제가 되진 않는다. 다 쓰는게 아니라서.. (파워와 같은 이치로 보자. 1000 w  파워쓴다고 항상 1000w 로 풀로 돌아가는게 아니란거지) 

 

 

 


 

우선은 이정도인데, rax40 v1 인텔버전의 문제점을 찾아보니 간혈적 끊김 이라고 나오네요.

아직 겪진 못했는데, 펌업이 되면서 이런부분이 잡혔을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성능의 희생을 통해서 잡는 경우가 많은데, 쓰다보면 알겠죠. 가격이 워낙싸서 사긴했지만 아직은 잘 돌아가니 불만은 없습니다.

 

 

 

벤큐 x3000i 를 구매후 넷플릭스앱이 공식적으로 지원되지않는다는걸 발견하고.... 찾아본 역시나 해결책이 있다. 동영상의 내용을 글로 옮기면

참고로 구글앱스토어에서는 넷플릭스가 없지만
1. 앱매니저 실행
2. 거기서 aptoide tv 설치
3. aptoide tv 실행
4. 거기서 넷플릭스 설치.. 단, mouse 필수라고 되어있는 앱을설치합니다
5. 다시 앱매니저에가서 즐겨찾기 기능과 유사한 채널.. 별표시 에 가서 넷플릭스를 체크해주면 메인에 나옵니다.

본인은 블투마우스로 사용중. 방향키만 됐어도...

진짜 얼마 사용하지도 못한 fidelio x2hr .. 헤드를 고정시키는 조그마한 플라스틱 하나가 부러져서 거의 방치해뒀었다. 박스에 고이...

찾아보니 그 부분이 부러진 분들이 은근히 나오더라. 사설에 물어보니.. 무려 6만원을 부르길래.. 그냥 방치했던건데...

지인이 헤드폰을 수리하려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처박아뒀던 피델리오가 생각나서 꺼내봤다.

 

그때는 왜 직접 수리할 생각을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우선 분해 및 관련 수리내용을 찾아보니 저기 마지막에 적어놓을 분리 관련 내용을 정리한 사이트가 있었다. 그 글 덕분에 직접 수리하려고 마음먹었고, 꽤나 삽질끝에 ... 결국 사용가능한 레벨로 살려놨다. 지금듣고 있고...

 

간략히 내가 한 작업은

0. 천만다행히... 지지대의 한쪽만 부러졌는데 반대쪽 지지대를 이식하기로 한다. 그럼 이식해준곳은? 그냥 적당히 고정하기로 계획함

왼쪽은 분리해낸 정상부품, 오른쪽은 부러진 부품

1. 멀쩡한 쪽의 지지대를 분리해서 부품을 추출한다.

2. 부러진 부분을 다 제거해서 분리한다.

3. 1번에서 건진 멀쩡한 부분을 2번에 이식한다. 이때 선을 분리해야하므로 인두기로 헤드폰 유닛으로 부터 선을 분리한다. (알리에서 산게 다 이럴때 쓸모가;; )

처음부터 분리하고 해라. 그냥했더니 시간만 더 걸렸다.

4. 다 이식했으면 다시 인두기로 납땜을 하고 하나하나 조립한다. 이때 조그마한 걸쇠가 있는데 여기는 글루건으로 우선 매우고 바로 그위에 그 걸쇠를 눌러서 끼워라. 그럼 오리지날과 비슷해진다.

최초의 상태... 걸쇠를 분리하기전... 단순히 끼워져있는게 아니라 고무본드 같은걸로 붙어져있다.

 

강제로 뜯는중
뜯은후 걸쇠 분리

 

 

부러진곳으로 부품쪽에 전선이 있어서 멀쩡한 분리해낸 부품을 여기에 끼웠다. 원래 멀쩡한 곳에는 전선이 없으므로 아무걸로나 고정시키자.

 

 

 

 

5. 반대편은... 즉 1번의 멀쩡한 부품 제거한 부분은.. 그냥 제품들 사면 철사에

피복된거;? 그거 2개로 빠지지 않도록 연결해둔다. 그게 끝; 사실은 파이가 3짜리 볼트너트로 나름 기능적으로 완벽? 하게 수리해도 되는데, 없을뿐더라 3파이따리 볼트가 길이가 가장 짧은게 5였다; 즉 커트해야한다는 소리임. 집에 커트기가 있긴한데... 귀찮 -ㅅ-;

 

해서... 완료됐다. 위에 순서상은 쉬워보이지만 사실 저렇게 하기전에 부러진부분을 살리려고 한다든지 분해안하고 시도한다든지... 해서 몇시간이나 걸렸다;; 참고로 쇠로 된 걸새를 제거하는걸 해당 사이트가 아니었다면 몰라서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 부러진곳은 저런 전선2개로 고정시켰다. 그냥 저렇게 해도 멀쩡하다; 나중에 영 보기 싫으면 저걸 고정해줄 수 있을 크기의 너트볼트를 구해서 끼우면될듯하다... 근데 그냥 이렇게 쓸듯; 

수리후 교훈

 

1. 가능하면 인두기로 선같은거 분리해놓고 해라

2. 부러진부분을 완벽하게 수리하기 어려워보이면 대체품으로 교체해서 고치자.

3. 부품을 분해없이 순간접착제를 사용하려고 하지마라.... 아무리 귀찮아도 말이지;

 

 

 

 

아래 사이트에서 직접 보도록 한다. 우선.. 퍼왔다;; 출처는 남긴다.

 

https://blog.shanock.com/fix-loose-wobbly-earcup-on-philips-fidelio-x2-x2hr/

 

Fix Loose/Wobbly Earcup on Philips Fidelio X2/X2HR – I May Have Miscalculated

The the location of the wobble. I acquired my Philips Fidelio X2HR headphones about two years ago and fell in love with the sound. They have not been entirely without problems, however. One of those problems is that the connection between the metal headban

blog.shanock.com

 

Fix Loose/Wobbly Earcup on Philips Fidelio X2/X2HR

The the location of the wobble.

I acquired my Philips Fidelio X2HR headphones about two years ago and fell in love with the sound. They have not been entirely without problems, however. One of those problems is that the connection between the metal headband struts and the metal ring which supports the earcup became slightly wobbly over time. After living with it for awhile, I decided to just get down to it and fix it. After-the-fact, while trying out some Brainwavs earpads, I decided it might be a good idea to share the knowledge.

 

Loose screw

What we are trying to do is tighten two small screws that are visible, but practically inaccessible without removing the earcup from its frame. I had tried using the wrench directly, and later I tried securing the ring by cramming JB Weld into the tiny gap. Neither was successful, so I eventually had to take the headphones apart. I am not going to take my headphones entirely apart again, but I will use pictures and description to tell you what you need to know.

My tools

First, you will need the following tools:

The screwdriver and tweezers I used came from the Tekton 28301 bit set. I won’t be doing a review on it, but suffice it to say that I am very happy with the versatility, quality, price, and portability.

Four screws securing the driver housing

To disassemble the headphones to the point where you can tighten the screws, first you will need to remove the earpad. There are some X2 models manufactured by Gibson that had earpads which were glued down. I have never owned these, and can’t help with this. But for people who purchased X2s made by Woox, X2HRs, or X2s that were produced by Gibson after responding to complaints about the glue, all you have to do is grip the earpad evenly and firmly pull it straight out.

Now, you will see the driver in a housing that is secured with four screws. Remove these, and the housing should open up easily.

E-clip that secures a retaining/pivot pin

What we need to do next is remove two E-clips which secure the plastic pins that hold the earcup to the frame. However, the E-clips are glued in place with something that seems to me a bit like hot glue. This is where the tweezers come in. Pick out as much glue as you can. This is the most tedious part of the process. You will know you’ve gotten enough when you can rotate the E-clip so that the opening is away from you. At this point, use the needle nose pliers to firmly grip and remove the clip.

Retaining pin

Once the clips are removed, you can push the plastic retaining pins out from the inside. One of them can be completely removed. The other one houses the wire that connects to the driver, and this one will not be entirely removable. It will, however, come out enough that you can remove the earcup from the frame.

Finally, you are able to access the screws that attach the ring. They both have a slot for a slotted screwdriver, however one of them has the wire passing through the center, and you will want to use the wrench to avoid damaging it. The screw without the wire can be removed completely. The screw with the wire may not be entirely removable unless you wish to pick the glue which binds the wire to the inside of the aluminum ring. I opted not to do this, and simply loosened it a bit.

Apply the Locktite to both screws, then tighten them into place. Reverse the steps of this guide to reassemble. I did not re-glue the E-clips, and have yet to have any problems. Repeat if you need to fix the other side.

Congratulations! You now have rock-solid Fidelio X2s!

Bonus tip: I have noticed that Fidelio X2s are very sensitive to positioning for accurate left/right balance. I have found that rubber O rings for quieting mechanical keyboards make excellent spacers for minor adjustments, to be placed on the pegs that hold the earpads in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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